[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윗쪽으로 방향을 틀어 197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장 초반 1945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오름세로 방향을 잡는 모양새다. 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팔자' 공세를 펼치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24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21P(0.37%) 오른 1968.84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홀로 918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74억원, 659억원어치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800억원가량 매수 우위다.
건설과 기계 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운송장비, 은행, 운수창고, 의료정밀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전자(IT), 증권, 보험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기아차가 1~3% 상승 중인 반면 포스코, 현대모비스, KB금융,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등은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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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