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림산업이 22일 입주가 시작된 용산 e편한세상에 인공지능형 지하주차장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은 2009년 6월 특허를 출원한 '주차장 LED조명 제어관리시스템(특허 제 10-0930309호)’ 1700개가 적용됐다.
이 기술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탁월한 LED 조명과 첨단 IT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조명의 밝기와 전원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적화 할 수 있다.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과 비교 할 때 전력소비량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반면 수명은 3배 이상 길다.
또한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에는 130개의 동작감지센서가 설치됐다.
동작감지센서는 입주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이동 동선에 따라 구역별 자동으로 조명의 밝기를 조절하고 10단계에 걸쳐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다.
대림산업 기전기술 담당 김양섭 상무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지하주차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0년 4월 이후 사업 승인을 신청한 모든 e편한세상에 LED 자동조명제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LED 자동조명제어 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에 대한 입주고객들의 인식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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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