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부증권은 24일 삼성전기에 대해 "지난 분기 부진 이후 본격적인 개선 국면에 접어드는 지금이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당초 전분기보다 8% 증가를 예상했으나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등 매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주문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또 "발광다이오드(LED)는 작년 12월 극심한 매출 부진 이후 지난 1월부터 매출액이 정상화되면서 삼성전기 측은 1분기에 전분기 대비 3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재고조정을 마친 후 신모델 효과가 점차 커지면서 가동률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수요 확대, 거래선 증가로 반도체용 기판(FC CSP)은 일반 패키지용 기판(BGA)에서 매출 비중이 작년 29%에서 올해 43%로 증가하면서 BGA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