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철광석 개발과 함께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미주제강은 23일 미국 알렉산드리아 에너지사(Alexandria Energy)와 멕시코 철광석 광산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서’에 서명하고, 1차로 200만 달러를 투자해 철광석 유통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광산 개발에 앞서 철광석 유통을 통해 철광석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겠다는 게 미주제강의 설명이다.
미주제강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합작법인 설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광산개발에 앞서 철광석 시장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철광석 유통 사업을 우선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오는 3월 말까지 멕시코 광산에 대한 실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철광석 광산 개발 및 유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주제강은 최초 월 5000~1만톤 가량의 물량을 유통할 계획이다. 앞서 미주제강은 지난 16일 미국 알렉산드리아와 멕시코 철광석 광산을 공동 개발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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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