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36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0.1% 내린 1.3684/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유로/달러는 1.3717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8% 내린 113.74/77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강보합권인 른 77.667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 역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강보합권인 83.09/12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이 연방준비제도보다 금리 인상에 먼저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며 유로화의 지지 요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독일 집권당이 함부르크 시의회 선거에서 패한 점이 유로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주 중국 런민은행(PBoC)이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한 후 호주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美달러 환율은 0.21% 내린 1.0115/20달러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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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