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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외국어교육로봇 개발 완료.."3년간 3천대 공급 목표"

기사입력 : 2011년02월21일 13:08

최종수정 : 2011년02월21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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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유진로봇(대표 신경철)은 외국어교육 로봇인 ‘로보샘’ 개발을 완료, 공개수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최근 로보샘 개발을 완료하고, 21일 경기도 안양시 호원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에서 공개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로보샘은 지난 3년 동안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 개발이 진행 돼 왔으며, 음성인식과 영상통신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외국어교육서비스 로봇이다.

지식경제부의 사업성과발표회 일환으로 열린 이날 공개수업은 로보샘을 보조 영어교사로 활용 3,4학년의 영어초급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산업진흥원, 경기도교육청 및 안양시교육청, 로봇산업협회 관계자 등을 비롯해 이보령 호원초등학교장,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능형로봇의 교육적 활용 및 효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로보샘은 이날 내장 교육프로그램인 ‘플레이위드미,랭봇잉글리쉬(Play with me,Langbot English)’를 활용해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발음을 교정해 주거나, 함께 노래를 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이보령 호원초등학교장은 “지난 6주간 로보샘을 활용한 영어 시범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는 등 학습효과가 높게 나타났다”면서 “향후 정규 영어수업과정에 로봇활용 교육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는 “로보샘은 인간로봇상호작용(HRI) 기술을 적용한 로봇활용교수법과 전신반응(TPR) 교수법 등을 반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품화 됐다”면서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영어교육 보조교사와 원어민 교사의 소외지역 등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시범수업을 거쳐 향후 3년간 국내 초등학교 시장에 3000대 가량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로봇은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교육용로봇 ‘아이로비큐’ 등을 생산하는 지능형서비스로봇 국내 선두업체로 해외 20여개 국가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로보샘은 유진로봇의 자체개발로 10”LCD터치스크린, 접촉반응 센서, 영상과 음성인식기능 등 다양한 최신 IT기술이 결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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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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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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