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통은은 9시 13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4500원(4.13%) 오른 11만 3500원에 거래됐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 M&A실과 노무라증권 등은 관련 기업들에게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발송했다.
매각주간사는 앞으로 2주간 주간사 실사를 더 진행한 후, 다음달 4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후 LOI를 제출한 곳을 대상으로 예비입찰자(숏리스트)를 선정하고, 5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6월말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통운 인수 후보로는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한 POSCO, CJ그룹 외에 롯데그룹, GS그룹, 삼성그룹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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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