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증권은 중기적인 기업가치 개선의 흐름을 감안해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2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은 대한통운 지분 등 장부가격 8000억원 대의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가 개선된다. 또 해외 발전과 토목, 국내 주택개발사업 신규 수주 증가를 통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국내 아파트 매매시황 개선에 따른 과다한 미분양과 미착공 PF대출 관련 기업가치 훼손 부담이 급감하고 분양호조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준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대우 건설 보유 지분의 해외 블록세일이 빠르면 상반기 중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주가에 긍정적이다.
이에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150원에서 1만9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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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