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올해 상반기에 높은 수준을 지속한 뒤, 하반기에 들어서는 점차 완만해질 것이라고 관영 라디오가 국가통계국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언급을 인용해 보도했다.
야오징위안 이코노미스트는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특히 1분기에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의 최근 물가 통제 노력에 따라 점차 완화되기 시작해 4분기 정도에는 바닥을 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대비 4.9%에 그치며 시장이 예상한 5.3% 수준을 크게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