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오는 18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지역간 협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파리 G20 회의는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간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다 재무상은 "일본은 지역간 경제 협력에 대한 의사를 활발히 전달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IMF의 역할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와 같은 지역적 제도들과 어떻게 조율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회담을 통해 주요 20개국은 최근 이머징 국가들로 유입되는 투기성 자금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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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