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4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오전에 이어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엔화 역시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44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0.3% 오른 1.3546/50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지수는 0.15% 내린 78.335를 기록하고 있고, 달러/엔 환율은 0.44% 내린 83.18/23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포르투갈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가운데 유로존 우려가 불거지며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주말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이 그리스가 국가 자산을 매각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그리스가 불만을 표현하고 나서자 투자자 심리가 다소 위축됐다.
다만 몇몇 트레이더들은 "아시아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유로 매입에 유로화가 지지"받는다고 답했다. 이에 유로화가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엔화는 일본 기업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3주 최저치에서 다소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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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