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실리콘고무 제조업체인 HRS (공동 대표이사: 강성자, 지원영)는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611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5억, 70억이다. 전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26.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8%, 143%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회복과 환률안정 그리고 전방산업인 전기,전자,전력산업 및 자동차산업의 환경개선으로 실리콘고무의 사용량이 증가했고 해외 수출비중과 디스플레이 소재 및 실리콘 가공사업부분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실적개선에 큰 영향을 준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디스플레이 소재 및 일반 실리콘 가공사업부분과 원자력발전소용 실리콘 방화재의 해외시장 확대와 의료용실리콘(치과용인상재)의 매출확대에 주력할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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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