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락앤락 (대표이사 김준일)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소비재 박람회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Ambiente 2011)’에 참가해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2004년부터 8년 연속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친환경 컨셉으로 구성했다. 이번 락앤락 전시장은 규모는 전년에 비해 2배 가량 확대됐으며 이미 약 50 여 개의 업체와 상담이 예정돼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한 ‘비스프리(Bisfree)’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락앤락의 수납 전문 브랜드 ‘인플러스’도 선보였다.
특히, 작년 하반기 이태리 합작법인과 독일법인을 설립한 락앤락은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어서 이번 박람회 참가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락앤락의 박현철 상무는 “유럽시장에서 홈쇼핑, 직영점 등 유통망을 확대해 2011년 2500만불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중국 및 아세안 시장에서의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락앤락만의 성공 신화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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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