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북한의 구제역 발생 소식에 관련주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일부 백신주와 방역 관련업체들의 주가가 오름세다.
11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대성미생물이 전날보다 1.70% 오른 4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백신과 파루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한뉴팜과 씨티씨바이오 등은 하락 중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북한전역에 구제역 발생, 소와 돼지 1만여 마리가 감염돼 전국에 '비상방역'이 선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평양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현재 평안남·북도 등 8개의 도에 전파됐으며, 그중 피해가 가장 심한 곳은 평양시와 황해북도, 강원도 등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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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