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GKL이 안정된 영업구조를 바탕으로 4분기 실적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자 주가 역시 동반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GKL은 전거래일보다 1.85%, 350원 오른 1만 92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증권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GKL의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각각 9%, 15% 초과 달성하였고, 분기순이익은 11% 상회했다"며 "이는 영업구조가 안정화되면서 홀드율이 상당폭 회복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중국 VIP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공격적으로 정켓 영업을 전개함에 따라 3분기까지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됐으나 4분기에 정켓 Drop 비중이 약 20% 수준에서 멈추었고, 이에 따라 홀드율이 14.8%로 회복되었으며 비용 면에서도 슬림화 정책을 전개하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4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돌아서고, 이후 2011년에는 이와 같은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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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