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기자] 세계 2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의 순익이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깝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리오틴토는 2010 회계연도 실적 발표를 통해 143억 24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48억 7200만 달러를 기록한 20009 회계연도 순익에 비해 194% 증가한 수준이다.
리오 틴토 측은 주식 배당금을 주당 108센트로 제시했다. 지난해 이 회사는 주당 45센트의 배당금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리오틴토는 오는 2012년 말까지 자사주매입을 통해 총 50억 달러를 주주들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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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