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 증시가 오후 장에서도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중국의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2시 35분 현재 전날 종가대비 0.59% 오른 2790.8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0.16% 하락 출발한 이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한 후 오후 들어 오름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동차주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오름세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추가 긴축행보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어 지수 상승세가 2800선을 크게 상회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별주로는 강진자동차가 지난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했다는 소식에 7.7% 급등하며 관련주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대만은 1.89% 하락한 8836.5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차익실현 성격의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최근 지속된 대만달러 강세가 수출주들에게 부담이 됐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0.73%, 1.28% 하락한 채 오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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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