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대구은행의 수익성 증가가 예정대로 진행되며 향후 이익 안정성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KTB투자증권 홍헌표 애널리스트는 "무수익여신(NPL) 커버리지 비율 상향을 위한 자체적 대손비용 반영이 지난해 4분기 중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며 "PF자산이 축소되고 있어 충당금 부담은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구은행은 전날 지난해 4분기 순익 441억원으로 분기대비 13.4% 감소, 전년동기대비 3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충당금전입은 전분기 대비 43.2% 감소했고 대출자산 매각관련 손익 영향은 미미해 충당금 전입 축소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전분기에 이어 아파트 관련 PF대출 규모가 5515억원으로 축소되고 커버리지 비율은 13%를 유지하고 있어 리스크 부담요인이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TB투자증권은 대구은행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1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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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