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41%, 43.94엔 상승한 1만 635.98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이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연이어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토픽스 역시 전날 종가 대비 0.4% 오른 944.00엔을 기록하며 9개월래 최고치 기록을 달성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사자 심리를 부추기며 지수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결과도 호재로 작용됐다.
또한 최근 에바라를 비롯한 일본 기업들이 지난 분기에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를 견실히 뒷받침 하고 있다.
다만 시장은 내일 춘절 연휴가 끝나고 거래를 재개하는 중국 증시가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할 가능성을 점치며 나흘 연속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NTT가 2.07% 상승했으며 소니가 0.59% 오르며 지수 상승세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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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