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일본 증시가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 종가대비 0.45%, 47.67엔 오른 1만 639.55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5% 상승 출발하며 1만 647엔 선을 돌파한 이 지수는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한 뒤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위험추구 경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의 지난 12월 경상흑자 규모가 전년대비 30%나 급증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개별주로는 금속 공업 기업인 스미토모 메탈마이닝이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힘입어 1% 가량 오르며 관련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다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전날에 비해 소폭 상승하자 소니와 캐논, 토요타 등 대표적 수출주 들은 0.3~0.5% 수준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 선물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50엔 상승한 1만 63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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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