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9% 상승한 1만 637.1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93% 상승하며 9개월래 최고치로 출발한 이 지수는 일시 100엔 가까이 상승폭을 확대하는 등 견실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보고서에서 1월 실업률이 대폭 하락한 것이 미국의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보여주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됐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82엔 초반에 거래되며 소폭 하락하고 있는 것도 수출주 중심으로 매수세를 유입하고 있다.
여기에 에바라 등 일본 기업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것도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1.3% 상승하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 선물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115엔 상승한 1만 64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