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설 연휴동안 충전을 마친 삼성전자가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를 보이며 100만원대 굳히기에 몰입 중이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73%, 1만 7000원 오른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DSK, 메릴린치, UBS, 맥쿼리,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창구가 매수 상위를 전부 차지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무게를 두며 이후 강한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는 데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넘버원' 삼성전자의 올해 PBR목표치를 2.0배로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도 12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메모리시장의 확고부동의 시장지배력,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신제품에 대한 공격적 경영, 시스템 LSI 투자 집중과 DRAM 투자 축소로 최적 포트폴리오 추구, 빠른 결단과 튼튼한 자금력 등음 감안할 때 IT 종합 1위에게 합당한 밸류에이션 배수 상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 투자계획은 SMD를 통한 AMOLED 투자에 집중하면서도 상당한 투자를 통해 IT 시장지배력도 확고히 하려는 삼성전자의 신년 계획에 후발경쟁사의 걱정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