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개장 직후부터 하이닉스의 상승세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3.04%, 900원 오른 3만 550원에 거래 중이다. IT업종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하이닉스 역시 580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을 형성하면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Non-PC DRAM 비중 확대와 38나노DRAM 양산, 26나노 플래시 비중확대 등 펀더멘탈 개선 순항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1월말 DRAM현물 가격 급등과 2월 1일 인텔의 Cougar 칩셋 (Sandy Bridge 지원) 설계결함 뉴스 등으로 단기 DRAM 가격 전망은 여전히 지켜 볼 이슈이지만 대세는 수급개선과 가격 반등"이라며 "플래시 핵심고객 품질승인과 분기 이익상승반전이 확인될 때까지 하이닉스 rally를 좀 더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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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