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여객과 화물에서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7일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원화강세, 소득증가, 특히 고소득층의 소비 심리가 양호하고 사치재 소비가 증가 추세에 있어 해외 여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며 경기 회보과 원화 강ㅅ에 따른 내국인 출국 수요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중국인의 소득 증가에 따른 해외 여행 증가세 본격화될 것으로 중국인의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될 수 있는 발판으로 작용 할 것"이라며 "오는 5월 A380 도입으로 간선 노선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IT 산업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로 2분기부터는 항공 화물 수송 점증할 것으로 TV set 출하량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증가세로 반전된다"며 "자동차 부품 항공편 수출 증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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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