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7일 호남석유화학의 작년 4분기 실적호조는 2011년 이후 사상 최대 호황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호남석유화학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9% 증가한 2천556억원으로, 이 증권사 추정치를 2.3% 상회했다.
손지우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의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현된 4분기 호실적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기존 견해인 2011년 이후 사상 최대 호황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석유화학 제품가격과 spread는 1월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초강세를 시현 중인 MEG/PTA 수혜, 타이탄케미칼 이익의 본격 반영 등을 사상 최대 실적 실현의 근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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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