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하이스코가 현대제철의 2기 고로 가동으로 원재료 수급 개선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하이스코는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1550원(5.92%) 오른 2만775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한때 2만8000원까지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새로썼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는 작년 하반기 중국의 냉연 롤 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며 "이는 현대제철의 1기 고로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원재료인 열연코일 조달이 유리해 가격 협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후방 산업에 든든한 계열사가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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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