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이집트 사태 영향이 제한적이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돼 1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본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집트 소요사태가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인 조정으로 제한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라며 "뉴욕증시가 반응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긴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날 레인지로 1116.00원~1123.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날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121.00~1124.50원에서 거래된 후 1122.00/1123.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1.50원 대비 1.10원 하락한 1120.40원 수준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집트 소요사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경제지표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가 유로존 금리 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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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