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교육 및 연수기회 제공 등 인력 양성 지원
[뉴스핌=신동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은 2011년 한 해 동안 지원할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를 모집한다.
방통위는 내달 14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아, 약 40개의 동아리를 선정해 정보보호 관련 전문 교육 및 학술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가진 미래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대학의 우수 동아리를 선정, 정보보호 실습교육 기회 및 학습 기자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로 선정되면, 정보보호 최신기술 관련 전문교육 및 실습교육과 권역별 실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각종 교육 혜택이 주어진다.
또 8월에 실시하는 '공개 S/W 보안취약점 찾기 대회'에서 우수 동아리로 선정 시 포상 및 해외 컨퍼런스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동아리 회원들은 봉사활동과 정보보호 캠페인 등 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2011년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자격은 ▲ 대학(2~4년제) 및 대학원내 정보보호 동아리일 것 ▲ 동아리 구성원이 10인 이상일 것 ▲ 연구 활동을 위한 독립된 공간(동아리방)을 보유할 것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www.kisa.or.kr) 및 대학정보보호동아리연합회(KUCIS) 웹사이트(www.kuci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2월 14일(월)까지 이메일(mr@kisa.or.kr)로 접수하면 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올해는 최신 기술 및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여 동아리 학생들이 마음껏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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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