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기자] 지난해 이집트에 물류센터를 설립한 현대모비스가 이집트 사태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31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1만 3500원, 4.89% 내린 26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7일부터 3거래일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매도상위에 골드만삭,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착되고 있다.
이 같은 하락세에 대해 하나대투증권 모세준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해외물류센터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 그 중 특히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집트 물류센터를 설립했기 때문에 이집트발 불안감 증폭에 따른 낙폭으로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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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