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번 이집트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이슈는 아니기 때문에 큰 폭의 하락보다는 기간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됐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부장은 31일 " 이집트 악재는 울고 싶은데 뺨을 때리는 것"이라며 "주가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조정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동쪽 불안이 유가상승으로 경기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글로벌 경제가 흔들리거나 글로벌 유동성 쪽에서 방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가상승을 제외하고 국내기업의 수출하고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며 지난해 대 이집트 수출은 총 수출에 0.5% 밖에 차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적인 상승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IT나 자동차 보다는 중소형주 우량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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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