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올해 중국의 수출은 미국 및 유럽의 경제문제와 신흥시장국들의 인플레 상승으로 2010년보다 약간 완화된 10% 가량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관이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천더밍 장관은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역시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무역흑자는 향후 5년에 걸쳐 축소될 것"으로 간 축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해 위안화를 절상해야 한다는 요구를 일축하고 "준비통화를 지닌 국가들은 자국 통화가치 하락을 막아야 한다"며 미국을 겨냥했다.
다보스의 월드 이코노믹 포럼에 참석중인 천더밍 장관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교역 이유로 중국에게 위안화 절상을 요구하는 것은 건전한 주장이 못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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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