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근거리무선통신(NFC)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28일 오후 2시 현재 케이비티는 전날보다 3.50%, 500원 오른 1만48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부터 이틀째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비벨록스 역시 2.90% 오름세를 기록중이고 파트론도 소폭 상승세다. 파트론은 유비에스 창구에서 2만여주 매수세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각각 5% 넘게 올랐던 엠텍비젼은 이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NFC는 무선인식(RFID) 기술의 하나로 13.56㎒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로 10~15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기존 RFID 기술이 단말기에 저장된 정보를 읽는 데에 그쳤던 것에 비해 NFC는 읽기와 쓰기를 통한 쌍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최근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비전게인의 자료에 따르면 NFC 휴대폰 판매량이 올해 4100만대에서 오는 2015년에는 8억1700만대로 19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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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