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중공업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1.80%) 오른 51만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4일 이후 나흘째 상승세로 노무라와 UB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한때 51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대중공업은 전날 공시를 통해 4분기 매출액이 6조4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3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5.7%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47.1% 큰 폭 늘어났다.
이종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는 현대중공업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지속된 한 해였다"며 "비조선부분의 매출 강세로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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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