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5만4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5만1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5년 9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0만4000건에서 40만5000건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99만1000명으로, 전문가 예상치 385만명을 웃돌았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2만8750건으로 직전주 41만3000건(수정치)에 비해 1만5750건 증가했다.
한편 당초 40만4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만3000건으로 소폭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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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