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수급의 힘으로 2120선을 뚫기도 했지만, 프로그램 매도세가 늘어나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0.25포인트(0.01%) 내린 2110.21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2121.06까지 치솟으며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나,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내주며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6억원, 913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7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2500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서비스, 건설, 유통, 기계 등이 오르고 있고 증권, 보험, 은행, 전기전자(IT) 등은 1% 안팎으로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이 2~3% 가량 상승 중인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기아차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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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