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의 경우, 강력한 수요로 초반 하락세를 벗어나 상승 반전하며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그동안 가뭄으로 수확량 차질 우려감을 불러왔던 아르헨티나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데다 원유가가 급락세를 지속하며 압박받았다.
여기에 달러가 반등한 것도 시장에 전반적으로 부담이 된 것으로 지적됐다.
25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후장 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3센트 오른 부셸당 8.38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옥수수 3월물은 폭넓은 상품가 약세장과 인도의 금리인상, 차익매물 등에 압박받으며 11.25센트 내린 부셸당 6.44달러를 기록했다.
또 대두선물도 전반적인 상품가 하락세에 동반 하락하며 30센트가 내린 부셸당 13.74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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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