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동국제강은 지난해 매출액이 5조2714억원으로 전년대비 15.5% , 영업이익은 2727억원으로 77.5% 각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진 신규 후판 공장이 지난해 2/4분기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고, 이익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지난해 경기 회복에 따라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보였다고 동국제강측은 설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역시 당진 후판 공장 가동 안정화가 완료되면서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4/4분기는 매출 1조5340억원으로 전년대비 34.2% 증가해 매출 증가 추세가 완연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609억원으로 전년대비 61.7% 감소했다.
동국제강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한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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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