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티엘아이가 실적개선과 신제품 매출 확대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티엘아이는 전날보다 650원(4.59%)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 동양, 삼성, 대우 등 국내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티엘아이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과 신제품 매출 확대에 따라 주가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서원석 연구원은 "올해 매출 1054억원과 영업이익 156억원, 순이익 145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타이밍 컨트롤러(T-Con) 사업이 LCD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라 개선될 뿐 아니라, 신제품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상반기 중 인셀(In-cell) 방식의 터치스크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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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