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31% 상승한 1만 378.24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가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영향이 장 초반에 호재가 되고 있다. 다우지수가 2년 7개월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스닥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했다.
또한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 역시 투심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장참가자들은 미국의 기술주들이 선전하고 있는 만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캐논과 교세라, NEC 등의 실적 결과에 주목할 전망이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2.28%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혼다와 토요타 역시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한편 토픽스 지수 역시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0.4% 오른 920.89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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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