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25일 채권시장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장은 기준금리와 국고 3년 금리의 스프레드가 100bp 이상 확대됨에 따라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국고 3년 금리가 3.80%대에 진입하면서 추가적인 25bp 기준금리 인상도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 금리 3.83%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86%.
국고 3년 금리 3.80%대는 추가적인 25bp 기준금리 인상 상당부분 반영한 수준이라고 그는 판단했다.
아직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은 과매도 국면이라고 오 애널리스트는 판단했다.
또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2.4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권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02.30포인트.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수급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은 7000 계약대 수준이며,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포지션이 순매도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울러 국고 3년(10-2)-통안 1년(11년1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으로 각각 43bp, 41bp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장기물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향후 시장은 금리고점이 형성될 것"이라며 "향후 만기 2~3년 영역을 중심으로 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