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신한금융투자 류주형 애널리스트는 2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는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이하 중국고섬)에 대해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된 중국 3위의 고기능 폴리에스터 섬유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중국고섬은 절강화항(절강성 소재)과 복건신화위(복건성 소재)를 100%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회사로, 지난 2008년 9월 설립돼 2009년 9월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됐다.
류 애널리스트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바탕으로 중국 내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기능 폴리에스터 섬유 전문기업"이라며 "중국 섬유산업의 핵심지역 2곳에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BY(혼합실)과 WKF(경편지), DTY(가연사), FDY(완전배향사), TFY(삼각섬유사) 등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그는 특히 "HUAGANG, DAHUAWEI 등 인지도 높은 2개의 자사브랜드를 앞세워 1500여개의 안정적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16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으로 중국 고기능 폴리에스터 섬유시장에서 Hengyi Group, Tongkun Group에 이어 3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외에도 "지난해 7월부터 단독 생산라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Polyester Direct Spinning(PTA와 MEG를 PET Chip 형태로 만들지 않고 직접 투입하여 섬유로 제조하는 공정)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프로젝트 완료시 연간 4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 확대와 원재료 직접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를 통해 상장되는 DR은 3000만주로, DR의 원주 전환비율은 20주/1DR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