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3일 오후 5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넷째주(1.24~1.2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11.00~113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03.00원, 최고 111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30.00원, 최고 113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이번주 환율 1103.00~1130.00원 전망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방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환율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주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압력이 커질 것이다. 주 후반 종가는 1110원 정도가 예상된다.
▶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 이번주 환율 1115.00~1135.00원 전망
지난 주말부터 1110원이 지켜지고 대외변수 반영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의 인플레 우려로 글로벌증시가 조정를 받고 있고 원화 롱베팅도 주춤하는 분위기다.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로 돌아선 점도 작용하고 있다. 향후 관건은 증시흐름이다. 증시조정과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는 반등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1130원이 1차 저항선, 1140원 정도가 2차적으로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위쪽에서는 수출업체 매물도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돼 추가반등은 가능하겠지만 반등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12.00~1130.00원 전망
지난 주말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외환시장에 영향을 줬다. 역송금 수요도 일정 부분 감지가 되고 있다. 다만 유럽쪽 재정우려 상황히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 한 1130원을 넘어가기는 힘들 것이다. 유럽쪽 뉴스와 외국인들의 주식, 채권 등 매매동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번주는 1110~1130원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1120원대가 중심 레인지가 되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15.00~1130.0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이 주식시장 랠리, 수출업체 네고물량,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그동안 하락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중국긴축 우려로 주식조정의 빌미로 작용했고 그 여파로 원/달러 환율도 역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저점대비 15원 정도 오른 상태다. 중국증시가 반등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긴축여파가 길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1주 정도 조정 이후에는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다. 조정이 길어지면 1130원 정도 수준이 될 것이다. 네고물량은 계속 나오고 있고 건강한 조정이라고 보면 원/달러 환율도 올라갔다가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10.00~113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최근 레인지 흐름에서 크게 벗어날 것 같지는 않다. 주된 변수는 리스크와 관련된 우려다. 적극적으로 리스트 테이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 장을 길게 가져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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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