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제너럴 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인 제프리 이멜트를 새로운 경제자문단의 의장으로 임명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멜트가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고용및 경쟁력에 관한 대통령 자문위원회(President's Council on Jobs and Competitiveness)'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자문위원회는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의장이 이끌어온 경제회복 자문단을 대체하게 된다. 경제회복 대통령 자문단은 다음달 해체된다.
이번 조치는 정치적 중도로 중심축을 이동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재계와의 관계 강화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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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