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이 그리스의 채무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럽위원회(EC)가 이 같은 논의는 이루어진 적이 없다며 20일(현지시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마데우 알타파즈 EC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그리스 채무조정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이 끝나는 2013년 이후에는 그리스가 자력으로 자금조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판 캄페터 독일 재무차관도 그리스의 채무조정 검토설은 소문에 근거한 공상일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관련 내용을 재차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