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그리스 경제가 수출 증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칼리스 크리소호이디스 개발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그리스의 수출은 8%라는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며 "올해 3분기에 그리스 성장의 첫번째 신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크리소호이디스 장관은 그리스 경제의 중심축인 관광업이 지난 2년간의 슬럼프에서 회복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겨울 한파에 지친 유럽인들의 여름 휴가철에 그리스를 찾으면서 관광업이 회복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중국이 그리스의 관광부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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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