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의 4고로가 지난 18일 하루 1만 5901톤의 쇳물을 생산(출선량),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전의 일일출선량 세계 최고 기록은 지난 해 1월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에서 기록한 1만 5613톤이다.
포항체철소 4고로는 내용적 5,600㎥로 지난 해 포스코가 40년 제선기술력을 총 집약해 재 탄생시킨 국내 최대의 고로다.
포스코는 "이번 세계신기록 달성으로 내용적면에서는 중국 1기, 일본 2기에 이어 세계 4위지만 하루 생산능력면에서는 세계 1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포항제철소 4고로는 향후 연간 531만 톤 이상의 쇳물을 생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연산 531만 톤은 승용차 1대에 철강재 1톤이 들어가는 것을 감안할 때 연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승용차에 필요한 모든 철강재를 충당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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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