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독일의 생산자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12.1로 월간 0.7%, 연간 5.3%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5.0%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
세부적으로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5%, 전년대비로는 3.6%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연방통계청은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물가 상승세의 가장 큰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직전월인 지난 11월 독일의 PPI는 월간으로 0.2% 상승했으며 연간으로는 4.4%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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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