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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해 12월 이후 맥도날드(MCD) 주가가 가파른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제시돼 주목된다.
RBC캐피탈은 18일(현지시간) 맥도날드의 투자의견을 ‘섹터 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유지했다. 향후 약 15%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셈. 앞서 도이치뱅크 역시 맥도날드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해 12월 맥도날드의 일본 동일점포매출이 11.6%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 지역의 매출 부진이 전체 동일점포매출 증가를 제한하는 요인이었기 때문이다.
도이치뱅크는 맥도날드가 2011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14.9배에 거래, 과거 5년간 밸류에이션 13~19배의 하단에 위치한 만큼 주가 부담이 낮다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 창출 등 펀더멘털 측면의 전망이 밝은 만큼 매수 적기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