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아메리칸항공의 모회사인 ARM은 19일(현지시간) 예상보다 적은 4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RM은 4분기 주당 29센트에 해당하는 9700만 달러의 순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ARM은 1년전 주당 1.03달러, 총 344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4분기 실적은 콜롬비아 항로의 가치가 2800만달러 상당 감소함에 따라 발생한 비현금 감손비용(non-cash impairment charge)을 반영한 것으로 것으로, 이를 제외할 경우 손실은 주당 21센트, 총 6900만달러이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ARM이 주장 32센트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ARM의 4분기 매출은 10.3% 증가한 56억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델타항공은 예상보다 증가폭이 적은 4분기 순익을 발표한 바 있다.
ARM의 주식은 19일 오전 11시17분 현재 2.3% 내린 8.1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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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