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지만, 물가 압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긴축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19일 로이터통신은 13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아시아 지역 경제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이 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의 성장세가 고르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중국이 인플레이션 압력과 자산 버블에 맞서 긴축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아시아 주요국 역시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과 함께 자국통화의 절상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4.4%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6.1% 성장률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은 올해 9.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대만은 4.45%, 호주는 3.2%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